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인터레어 효과 재고

스마트카라(대표 배성우)는 내부 공간을 40% 가량 키움과 동시에 편의기능을 강화한 신제품 PCS-500을 출시했다고 3월 12일 밝혔다.

스마트카라는 음식물 쓰레기를 건조 및 분쇄하여 부피나 냄새를 없애 쾌적한 주방을 유지시켜 주는 음식물처리기 제품이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PCS-500 제품은 기존에 나와 있는 제품보다 보관 기능을 강화하여 음식물 쓰레기를 모아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고 처리가 완료된 음식물 쓰레기 결과물을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스마트 보관함이 새롭게 장착됐다.

그 외에도 BLDC 모터를 적용하여 소비 전력과 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였으며, 음식물 쓰레기 부피를 1/10로 확 줄여 주는 ‘스마트감량’, 양에 따라 처리 시간을 자동 조절하여 전력 낭비를 막아주는 ‘스마트절전’, 음식물 처리 시 발생한 모든 냄새를 처리하는 ‘스마트탈취’ 등 다양한 기능을 적용하고 있다.

이와 같이 기존 기능을 강화하되 트렌디한 디자인과 대용량을 강점으로 일반 대가구 가정뿐만 아니라 사업장에서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스마트카라 배성우 대표는 “음식물처리기 전문 기업인 스마트카라가 가격 대비 높은 성능과 품질, 사후관리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으로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신제품 발표를 기점으로 다양한 파트너사들과의 협력을 보다 강화해 시장 확대를 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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