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예약 후 구글마켓 런칭 후 3일이내 접속하면 라이젠 7 1700 증정
화려한 그래픽과 방대한 세계관으로 모바일에 최적화된 정통MMORPG 지향
공식 카페 응원메시지 및 SNS공유 이벤트 등 다양한 경품 지급해
 
폴라게임즈(대표 이지광)는 자사가 개발한 모바일 MMORPG <어둠의 군주: 다크로드 라이즈(이하 어둠의 군주)>의 구글 플레이스토어 출시를 기념해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어둠의 군주>는 모바일에 최적화된 정통 MMORPG를 지향하는 게임이다. PC게임에서나 볼 수 있는 화려한 그래픽과 방대한 세계관을 다루는 게임으로 요구 사양이 낮아 발열 문제가 없으며 저사양 기기에서도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오픈필드 형식의 MMORPG답게 탄탄한 스토리에 기반한 스토리 던전과, 골드 던전, 무한의 탑, 길드 던전, 환영 던전, 정예던전, 필드 보스 등의 기본 컨텐츠와 함께 함께 토벌전, 투사의 다리, 콜로세움 등 다양한 유저 간 경쟁 시스템 등 다채로운 플레이를 제공한다.
 
이미 지난 7월 원스토어 출시를 통해 수많은 사용자와 게임 리뷰어에 의해 높은 평가를 받으며 게임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았을 뿐 아니라, 원스타 발굴 프로젝트 국내외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동시에 원스토어 우수 베타게임으로 선정된 바 있다.
 
<어둠의 군주>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 런칭에 앞서 사전예약 및 공식 카페를 통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어둠의 군주>를 사전예약하고 구글플레이 정식 출시 후 3일 이내에 다운로드하여 게임 플레이 및 사전예약 쿠폰을 사용하면 추첨을 통해 라이젠 7 1700(50개)을 증정한다. 
 
또한, 게임에 접속하여 캐릭터 레벨 60에 도달하는 사용자 중 추첨을 통해 라이젠 데스크탑 프로세서(200명), 구글기프트카드(800명) 등 총 1,000명에게 풍성한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경품으로 제공되는 AMD의 데스크탑 프로세서 라이젠 7 1700(8코어 16스레드)은 강력한 게이밍 성능과 그래픽 및 영상작업과 함께 인코딩, 렌더링 등 멀티코어 작업에 최적화되어 이미 수많은 게이머와 다양한 환경의 사용자에게 극찬을 받았다. 특히 8코어 16스레드라는 넉넉한 코어 스레드를 무기로 녹스 앱플레이어를 통해 모바일 게임을 끊김 없이 부드럽게 PC환경에서 다중 구동할 수 있다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더욱 유명세를 타고 있다.
 
한편 사전예약한 모든 유저에게는 캐릭터 성장에 필수적인 A등급 7강 무기1개와 고급 무기, 방어구 강화 주문서 각 3장씩 지급하며, 공식 카페 응원 메시지 작성 및 SNS공유를 하면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증정한다. 
 
<어둠의 군주>는 11월 14일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론칭할 예정이며, 게임 출시 전까지 누구나 사전예약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IOS 사용자는 PC방에 배포된 녹스 앱플레이어를 통해 <어둠의 군주>를 즐길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어둠의 군주> 공식 카페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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