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함 코스모 C321FHD 출시, 소비자 가격 18만 원대
VA 광시야각 패널로 깊은 화면 표현, 다양한 단자부 탑재

더함(더바오파트너스 대표 김승진)이 멀티미디어 기기 활용도를 넓힌 32형 FHD TV ‘더함 코스모 C321FHD’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더함 코스모 C321FHD는 1920X1080 해상도를 지원하는 FHD TV다. 대다수의 32형 미만대 소형 TV가 HD 해상도로 출시되는 것과 달리 FHD 해상도를 적용, 셋톱박스와 콘솔 연결 등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고화질로 감상할 수 있어 유용하다.

자세한 성능을 보면 대기업 A급 패널을 탑재해 색 왜곡 없이 정확한 색감을 출력하는 광시야각을 갖췄으며, 5000대 1의 높은 정적명암비로 깊이 있는 화면을 표현한다. 표현색상수는 10비트(bit) 10억 7,000만 색, 동적 명암비는 100만대 1, 밝기는 250칸델라 등이다.

디자인은 실용성에 집중했다. 얇은 슬림 베젤과 스탠드를 적용해 세련되면서도 공간활용성을 높였다. 폭넓은 확정성을 위해  HDMI 단자 3개를 탑재하고 VGA 단자 및 USB 다이렉트 재생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10W+10W 스피커 탑재와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등이 장점이다. 또한 모든 더함 TV 라인업처럼 2년 동안 패널 무상 보증과 함께 전국망 A/S를 제공한다.

더함의 신제품 코스모 C321FHD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상세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고로 더함은 같은 크기와 비슷한 성능의 HD TV 더함 코스모 C320HD도 출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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